ORACLE/SCRIPT2009. 6. 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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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거나 일정한 간격으로  볼려면 cron에  등록해서 돌리면 된다.


#!/bin/sh
# 오늘 날짜를 셸 변수로 지정
TODAY=`date +"%Y%m%d"`

sqlplus "/as sysdba" << ENDSQL

SET LINESIZE 500
COLUMN TableSpaceName FORMAT A15
COLUMN "전체 용량" FORMAT A10
COLUMN "사용량" FORMAT A10
COLUMN "사용량 비율" FORMAT A12
COLUMN "남은 공간" FORMAT A12
COLUMN "남는 공간 비율" FORMAT A15
COLUMN CheckDate FORMAT A10
column date_column new_value today_var

SPOOL DBSIZE_${TODAY}_magic.txt


select  TableSpaceName
        ,sum(TotalMemory)||'MB' as "전체 용량"
        ,sum(UsedMegaBytes)||'MB' as "사용량"
        ,round(100*(sum(UsedMegaBytes))/sum(TotalMemory),0)||'%' as "사용량 비율"
        ,(sum(TotalMemory)-sum(UsedMegaBytes))||'MB' as "남은 공간"
        ,100-round(100*(sum(UsedMegaBytes))/sum(TotalMemory),0)||'%' as "남는 공간 비율"
        ,SYSDATE CheckDate
from (
SELECT
           A.TABLESPACE_NAME TableSpaceName,
           ROUND(A.BYTES / 1024 / 1024, 0) TotalMemory,
           ROUND(((A.BYTES - SUM(NVL(B.BYTES,0)))) / 1024 / 1024, 1) UsedMegaBytes,
           ROUND((SUM(NVL(B.BYTES,0))) / 1024 / 1024 ,1) FreeMegaBytes,
           ROUND((SUM(NVL(B.BYTES,0)) / (A.BYTES)) *100 ,1) FreePercent,
           A.FILE_NAME DataFile,
           SYSDATE CheckDate
FROM
   DBA_DATA_FILES A RIGHT OUTER JOIN DBA_FREE_SPACE B ON (A.FILE_ID = B.FILE_ID)
GROUP BY A.TABLESPACE_NAME, A.FILE_NAME, A.BYTES
)
group by TableSpaceName
order by 1;
SPOOL OFF

END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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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Tree]
ORACLE/TroubleShooting2009. 6. 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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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너 로그 파일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의 흔적이 보여 메타링크를 찾아봤습니다.

WARNING: Subscription for node down event still pending


역시나 올해 1월 8일에 메타링크에 이미 공지된 내용이네요. 10g 에서만 문제되는 듯합니다 ^^

오라클 리스너 파일에 아래 파라미터를 추가하면 되네요..

SUBSCRIBE_FOR_NODE_DOWN_EVENT_LISTENER=OFF





출처: 오라클 메타링크


10G LSNR: 'Warning: Subscription For Node Down Event Still Pending' In Listener Log




Applies to:

Oracle Net Services - Version: 10.1.0.2.0 to 11.1.0.7.0
This problem can occur on any platform.
Checked for relevance on 08-JAN-2009.
This issue affects only 10g and newer listeners.


Symptoms

You are receiving the following warning messages in the listener.log file constantly:
'WARNING: Subscription for node down event still pending' 


Changes
This may be a new installation or a recent upgrade to 10g or newer.


Cause
These messages are related to the Oracle TNS Listener's default subscription to the Oracle Notification Service (ONS). In a non-RAC environment it is recommended to disable this subscription.  
This feature was introduced in Oracle 10g.


Solution

Set the following parameter in the listener.ora:
SUBSCRIBE_FOR_NODE_DOWN_EVENT_<listener_name>=OFF

Where <listener_name> should be replaced with the actual listener name configured in the
LISTENER.ORA file.

SUBSCRIBE_FOR_NODE_DOWN_EVENT_<listener_name> parameter is to be placed by istelf on an empty line.

It will be necessary to restart or reload the listener following the addition of this parameter.

This will prevent the messages from being written to the log file and may also prevent the TNS
Listener from hanging periodically.  See Note 340091.1

Please Note: Setting SUBSCRIBE_FOR_NODE_DOWN_<listername> to OFF disables a necessary RAC functionality. The above workaround is recommended only for non-RAC environments.
The issue may be present in all 10g and newer instal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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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Tree]
ORACLE/INSTALL2009. 5. 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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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etc/system


forceload:sys/shmsys  
forceload:sys/semsys
set shmsys:shminfo_shmmax=2147483648
set shmsys:shminfo_shmmin=1
set shmsys:shminfo_shmmni=100 
set shmsys:shminfo_shmseg=10
set semsys:seminfo_semmni=100 
set semsys:seminfo_semmsl=256 
set semsys:seminfo_semmns=500 
set semsys:seminfo_semopm=100 
set semsys:seminfo_semvmx=32767 

# groupadd -g 101 oinstall
# groupadd -g 102 dba    
# useradd -m -d /u0/oracle -g oinstall -G dba -u 103 -s /bin/bash oracle


.bash_profile

PS1='$PWD  $'
umask=022
export EDITOR=vi
export LANG=C
export ORACLE_BASE=/u0/oracle
export ORACLE_HOME=$ORACLE_BASE/product/9.2.0/db_1
export ORACLE_SID=ring
export ORACLE_TERM=vt100
export PATH=$PATH:$ORACLE_HOME/bin:/bin:/usr/bin:/sbin:/usr/ccs/bin:/usr/ucb
#export SHLIB_PATH=$ORACLE_HOME/lib:/usr/lib:$ORACLE_HOME/network/lib (HP 용)     
export LD_LIBRARY_PATH=$ORACLE_HOME/lib:/usr/lib:$ORACLE_HOME/network/lib
#export LIBPATH=$ORACLE_HOME/lib:$ORACLE_HOME/lib32:/usr/lib:/lib:/usr/ccs/lib (AIX 용)
export NLS_LANG=AMERICAN_AMERICA.KO16KSC5601
export ORA_NLS33=$ORACLE_HOME/ocommon/nls/admin/data
export TNS_ADMIN=$ORACLE_HOME/network/admin
export DISPLAY=220.76.205.26:0.0

패치셋 적용후
db생성시에  
만약 13% 쯤에 에러메시지와 코드가 뜬다면 무시해도 된다.
물론 내용이 ORA-29807  Specified Operator does not exist. 일때 말이다.

listener.ora
SID_LIST_LISTENER =
  (SID_LIST =
    (SID_DESC =
      (SID_NAME = PLSExtProc)
      (ORACLE_HOME =/u0/oracle/product/9.2.0/db_1)



      (PROGRAM = extproc)
    )
  )

LISTENER =
  (DESCRIPTION_LIST =
    (DESCRIPTION =
      (ADDRESS = (PROTOCOL = TCP)(HOST = ring )(PORT = 1521))
      (ADDRESS = (PROTOCOL = IPC)(KEY = EXTPROC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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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Tree]
APPLICATION/ETC_APP2009. 5.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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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MCP 설정

XDMCP를 이용해서 UNix의 CDE 환경을 사용하려면 유닉스 시스템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XDMCP를 이용해서 Linux의 KDE나 GNOME 환경을 사용하려면 리눅스 시스템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네트워크 구성
Xstart 연결시 호스트네임, 아이디,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접속을 하려고 하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옵니다.
Error: Can't open display: 192.168.1.100:0.0
Error: Couldn't find per display information

PC가 NAT 시스템 안에 있습니다. 외부의 호스트로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Xmanager 사용시 방화벽의 포트는 어떻게 설정해 주면 되나요?

Linux에서 방화벽 설정으로 인해 Xmanager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Windows XP를 사용하고 있는데 Xmanager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Xstart 접속한 후에 CDE나 GNOME/KDE 환경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글 사용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폰트서버 구동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Xstart 접속시 한글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기타
SSH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Xmanager를 사용할 수 있나요?

256 color를 쓰는 CAD 등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특정 프로그램 사용시 'Xlib: extension "GLX" missing on display' 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리눅스의 xterm 사용시 백스페이스키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특정 응용프로그램 실행시 창이 사라져서 창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Mandrake 9.1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IRIX에 접속하여 XD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셋팅을 해주어야 하나요?

Solaris 10에 포함된 JDS (Java Desktop System)에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Gnome/KDE 터미널의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나요?

Gnome에서 로그인 혹은 로그아웃 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 후 최종 원격 데스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GTK용 Eclipse/Devrocket 사용에 문제가 있습니다.

xterm의 폰트 크기가 너무 작거나 큽니다.

Silent Install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Red Hat, SUSE에서 TENET으로 연결을 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어떻게 제품키를 등록하나요?


========================================================================================================
1. XDMCP를 이용해서 UNix의 CDE 환경을 사용하려면 유닉스 시스템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XDM 연결을 하려면 리모트 호스트의 xdm이 동작하고 있어야 합니다. Solaris, HP, AIX 등에서 CDE 환경을 사용하려면 dtlogin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이것을 구동시키는 프로그램은 dtconfig입니다.



CDE환경을 사용하려면:



# /usr/dt/bin/dtconfig -e [enter]


CDE환경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 /usr/dt/bin/dtconfig -d [enter]
2. XDMCP를 이용해서 리눅스의 KDE나 GNOME 환경을 사용하려면 리눅스 시스템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리눅스 runlevel 설정

/etc/inittab 파일에서 runlevel을 5로 설정합니다.


id:5:initdefault:



gdm 환경 설정 (gdm을 사용하는 경우)

/etc/X11/gdm/gdm.conf (Fedora Core 5에서는 /etc/gdm/custom.conf) 파일의 [xdmcp] 섹션에서 Enable의 값을 1로 설정합니다.


Enable=1
Fedora, ubuntu 등의 경우 /etc/X11/gdm/gdm.conf (Fedora Core 5에서는 /etc/gdm/custom.conf) 파일의 [security] 섹션에서 DisallowTCP의 값을 false로 설정합니다.



DisallowTCP=false



kdm 환경 설정 (kdm을 사용하는 경우)

/etc/X11/xdm/xdm-config 파일의 다음 라인을 코멘트 처리합니다.


DisplayManager.requestPort: 0 ==>
!DisplayManager.requestPort: 0
/etc/X11/xdm/Xaccess 파일의 다음 줄에 코멘트 기호(#)를 삭제합니다.



#* #any host can get a login window ==>
* #any host can get a login window


kdmrc 파일을 찾아서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XDMCP]
Enable=true


kdmrc 파일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배포판 kdmrc 파일 위치 예
RedHat /etc/kde/kdm/kdmrc
Mandrake /usr/share/config/kdm/kdmrc
SuSE /etc/opt/kde3/share/config/kdm/kdmrc
한컴 /etc/X11/xdm/kdmrc와 /usr/share/kdm/kdmrc
wowlinux /etc/kde/kdm/kdmrc
이 외의 경우에는 slocate, find 명령으로 kdmrc 파일을 찾아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방화벽 설정

리눅스 설치시 방화벽을 설정한 경우 Xmanager가 사용하는 방화벽 포트를 열어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FAQ 5번 FAQ 6번을 참고하세요.


Linux 서버를 재부팅 한 후 Xmanager를 실행합니다.

3. Xstart 연결시 호스트네임, 아이디,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접속을 하려고 하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옵니다.


Error: Can't open Display: 123.45.1.67:0.0
Error: Couldn't find per display information


Xmanager 는 서버 제품이므로 X 응용 프로그램이 접속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때 X 응용 프로그램측 UNix/Linux 시스템과 Xmanager가 있는 PC가 서로 다른 네트워크 상에 있어서 PC쪽으로 네트워크가 미치지 않거나 그 사이에 방화벽이 있는 경우에 위와 같은 에러 메시지가 나옵니다.

둘 다 공인 IP인 경우는 FAQ 6, FAQ 7을 참고하여 Xmanager가 사용하는 방화벽 포트를 열어줍니다. PC가 사설 IP여서 PC 쪽으로 네트워크가 미치지 않은 경우는 NAT port forwarding을 하거나 SSH 접속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각각 FAQ 4, FAQ 1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PC가 NAT 시스템 안에 있습니다. 외부의 Linux/UNix 호스트로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약 PC가 firewall이나 NAT 내부에 있고 호스트가 그 외부에 있다면 X 어플리케이션은 Xmanager가 구동 중인 PC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다음 두가지 해결책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NAT system의 포트포워딩 설정
Xstart 접속시 SSH 프로토콜 사용

위의 두가지 방법은 Xstart 접속에 한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CDE나 GNOME/KDE환경을 얻으시려면 FAQ 8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AT system의 포트포워딩 설정

포트포워딩을 이용하려면 NAT system의 TCP 6000번 포트를 PC의 TCP 6000번 포트로 포워딩하면 됩니다. 로컬 유저가 여러명일 때에는 다음과 같이 포워딩 하세요.

(NAT, 6001) -> (PC1, 6000)
(NAT, 6002) -> (PC2, 6000)
. . .
(NAT, 6009) -> (PC9, 6000)

그런 후에 Xstart 프로그램에서 각 유저는 "-display" 옵션을 다음과 같이 합니다.

PC1: /usr/bin/X11/xterm -ls -display $NATsystem:1
PC2: /usr/bin/X11/xterm -ls -display $NATsystem:2
. . .
PC9: /usr/bin/X11/xterm -ls -display $NATsystem:9

IP masquerading 을 하는 방화벽 내부에 있을 경우의 실제 예 (kernel 2.2)

masq server의 TCP 6001번 포트를 PC의 TCP 6000번 포트로 포워딩합니다.

# ipmasqadm portfw -a -P tcp -L firewall_address 6001 -R PC_address 6000

Xstart 프로그램에서 실행명령란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실행합니다.

/usr/bin/X11/xterm -ls -display firewall_address:1.0

firewall_address는 masq server의 IP 주소, PC_address는 PC의 IP 주소를 입력합니다. ipmasqadm 툴이 없으면 다음 사이트에서 받으세요.
http://www.e-infomax.com/ipmasq/juanjox/




Xstart 접속시 SSH 프로토콜 사용

SSH 연결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설정이 필요없습니다. SSH 연결은 PC와 Linux/UNix 사이에 암호화 터널을 생성하므로 서버가 지원한다면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이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5. Xmanager 사용시 방화벽의 포트는 어떻게 설정해 주면 되나요?
다음과 같이 포트를 열어주면 됩니다.

PC에서 Host 방향으로 (Outbound/outgoing)
- XDMCP 연결 사용시: UDP 177
- Xstart 사용시: TCP 22, 23, 512, 513, 514 (사용 프로토콜만)
- 폰트서버 구동시: TCP 7000, 7100, 7500 (사용 포트만)


Host에서 PC 방향으로 (Inbound/incoming)
- TCP 6000 ~ 6010
- TCP 16001 (GNOME 사용 시만)



6. 리눅스에서 설정된 자체 방화벽 때문에 리눅스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래와 같은 배포판에서는 설치시에 기본적으로 방화벽이 설정됩니다. 이 경우 Xmanager가 사용하는 포트를 개방하셔야 합니다.
- 레드햇 7.0, 7.1, 7.2, 8.0, 9.0
- 와우리눅스 7.0, 7.1 파란
- 한컴리눅스 2.0

ipchains를 사용하여 설정

/etc/sysconfig/ipchains 파일의 앞부분에 다음 문장을 추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회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설명을 위한 것으로 실제 파일에는 추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If you want to use GNOME/KDE, add the following line.
-A input -p udp -s 0/0 -d 0/0 177 -j ACCEPT
# If you have set font server on Xconfig, add the following line.
-A input -p tcp -s 0/0 -d 0/0 7100 -j ACCEPT
# If you are to connect via remocon, add the following line(s).
-A input -p tcp -s 0/0 -d 0/0 telnet -j ACCEPT
-A input -p tcp -s 0/0 -d 0/0 ssh -j ACCEPT
-A input -p tcp -s 0/0 -d 0/0 login -j ACCEPT
-A input -p tcp -s 0/0 -d 0/0 exec -j ACCEPT
-A input -p tcp -s 0/0 -d 0/0 shell -j ACCEPT




iptables 을 사용하여 설정

/etc/sysconfig/iptables 파일의 앞부분에 다음 문장을 추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단,INPUT 이나 ACCEPT는 꼭 대문자로 하세요.>
(*회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설명을 위한 것으로 실제 파일에는 추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If you want to use GNOME/KDE, add the following line.
-A INPUT -p udp --dport 177 -j ACCEPT
# If you have set font server on Xconfig, add the following line.
-A INPUT -p tcp --dport 7100 -j ACCEPT
# If you are to connect via remocon, add the following line(s).
-A INPUT -p tcp --dport telnet -j ACCEPT
-A INPUT -p tcp --dport ssh -j ACCEPT
-A INPUT -p tcp --dport login -j ACCEPT
-A INPUT -p tcp --dport exec -j ACCEPT
-A INPUT -p tcp --dport shell -j ACCEPT


이렇게 하시고 iptables -L -n 명령을 사용하여 위의 내용이 맞게 설정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redhat 8, 9에서 lokkit 을 사용하여 설정

redhat 8, 9에서는 lokkit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방화벽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lokkit 을 실행하면 /etc/sysconfig/iptables 파일이 생성됩니다.
그 파일의 앞부분에 다음 행들을 추가하면 됩니다.



-A RH-Lokkit-0-50-INPUT -p udp -m udp --dport 177 -j ACCEPT
-A RH-Lokkit-0-50-INPUT -p tcp -m tcp --dport 7100 --syn -j ACCEPT
-A RH-Lokkit-0-50-INPUT -p tcp -m tcp --dport 22 --syn -j ACCEPT
-A RH-Lokkit-0-50-INPUT -p tcp -m tcp --dport 23 --syn -j ACCEPT
-A RH-Lokkit-0-50-INPUT -p tcp -m tcp --dport 512 --syn -j ACCEPT
-A RH-Lokkit-0-50-INPUT -p tcp -m tcp --dport 513 --syn -j ACCEPT
-A RH-Lokkit-0-50-INPUT -p tcp -m tcp --dport 514 --syn -j ACCEPT


각각 설정을 한 후에 다음 명령을 실행해서 방화벽을 재시작합니다.



# /etc/init.d/iptables restart
7. Windows XP를 사용하고 있는데 Xmanager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Windows XP에는 자체 방화벽이 있으며, 문제없이 Xmanager를 사용하다가도 서비스팩 설치 후에 방화벽이 동작하여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Windows XP 서비스팩 1이 설치된 경우 아래와 같은 순서로 방화벽 설정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어판을 열고 네트워크 연결을 선택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연결을 오른쪽 클릭한 후 속성을 선택합니다.
속성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고급탭을 선택합니다.
고급 설정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Firewall 사용을 해제하십시오. Firewall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Xmanager 사용을 위한 TCP 포트 6000 ~ 6010번과 16001번을 개방을 위한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Windows XP 서비스팩 2가 설치된 경우

제어판의 방화벽에 가셔서 예외 항목에 Xmanager.exe 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Xmanager는 '윈도우용 PC X 서버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XP 방화벽에 등록됩니다.

*Gnome을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TCP 포트 16001번 개방하셔야 합니다.

또한, TCP/IP 필터링 설정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어판을 열고 네트워크 연결을 선택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연결을 오른쪽 클릭한 후 속성을 선택합니다.
속성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일반탭을 선택합니다.
인터넷 프로토콜(TCP/IP)를 선택합니다.
일반탭에서 고급을 선택합니다.
고급 TCP/IP 설정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옵션탭을 선택합니다.
TCP/IP 필터링을 선택합니다.
TCP/IP 필터링 사용을 해제하거나 Xmanager 사용을 위한 TCP 포트 6000~6010번 개방을 위한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8. Xstart 접속한 후에 CDE나 GNOME/KDE 환경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망 구성 문제로 Xbrowser 등 XDM 연결을 할 수 없는 경우 CDE나 GNOME/KDE 환경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Xstart 접속을 이용하여 이런 환경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Xstart 접속 후 해당 명령어 실행 Common Desktop 환경 (CDE) /usr/dt/bin/Xsession (DISPLAY 환경변수를 설정한 후 실행)
GNOME 환경 /usr/bin/gnome-session
K Desktop 환경 (KDE) /usr/bin/startkde
XDM /usr/lib/X11/xdm/Xsession (UNix)
/etc/X11/xdm/Xsession (Linux)



Xstart 접속 시 바로 실행시키는 경우 실행명령창에 DISPLAY=$DISPLAY;[해당명령어] 를 입력합니다.
Xconfig에서 프로파일 등록 정보를 연 후, 옵션에서 'Xmanager 자동 끝내기'를 꺼야 합니다.


9.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글을 사용하시려면 X 응용 프로그램이 한글을 지원해야 합니다. xterm과 같이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대신, 같은 기능을 하는 hanterm으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한 글용 X 응용 프로그램 실행 시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이유는 한글 폰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Xmanager가 사용하는 폰트는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Xconfig를 실행하여 프로파일의 설정 사항에서 [폰트 목록]을 보시면 사용 가능한 폰트들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하고자 하는 시스템의 폰트가 PC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넷사랑컴퓨터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만약 이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폰트 서버 설정

폰트 서버 설정 및 구동법은 FAQ 10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inux/UNix 시스템의 폰트 복사

Linux/UNix 시스템의 콘솔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하여 폰트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를 찾습니다.


$ xset q

필 요한 폰트가 들어 있는 디렉토리를 확인하고 디렉토리 단위로 "C:\Program Files\NetSarang\Xmanager2\Fonts\SystemName"에 복사합니다. 그 후에 Xconfig를 실행하여 프로파일의 폰트 항목에서 fonts.dir이 있는 각 디렉토리를 등록해 주면 됩니다. FTP로 폰트파일들을 받을 때 binary로 전송 받아야 합니다. 폰트를 파일별로 각각 추가하거나 파일이 Xmanager가 인식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닌 경우는 설정이 조금 복잡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Xmanager 도움말] -> [폰트 관리]의 내용을 참조하십시오.


10. 폰트서버 구동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폰트 서버 구동 방법 : UNix(Linux)에서 해야 할 일


# xfs 또는 fs [Enter]

(리눅스 일부 시스템, Solaris 8 이후 버전의 경우에는 inetd가 구동시키므로 따로 명령을 실행시킬 필요 없이 Xmanager에서 바로 등록하기만 하면 됩니다.)

(리눅스의 경우)
/etc/X11/fs/config 파일에 아래 항목이 있을 경우 주석 처리 후 폰트 서버 구동


no-listen = tcp ==>
#no-listen = tcp

폰트 서버를 등록하는 방법 : Xmanager에서 해야 할 일
[Xconfig] -> [프로파일 등록 정보] -> [폰트탭] -> [폰트 서버 추가] -> UNix(Linux) 서버 주소, 7100번 포트 등록

11. Xstart 접속시 한글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Xstart 접속시 한글 입출력을 하려면 아래와 같은 다소 복잡한 설정이 필요하니, XDM 접속이 가능하시면 이를 권유해드립니다.

한글 폰트가 있어야 합니다.
한글을 사용하기 위한 일련의 환경설정이 필요합니다.
a. Language 설정
b. resource 적재
c. XFILESEARCHPATH 설정
d. XMODIFIERS 설정

한글 입력서버 실행 (linux: ami, solaris: HTT, DEC: dxhangulim, HP: xkim 등 해당 유닉스의 한글입력서버)
한글입출력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X클라이언트 실행

각 서버별 step은 다음과 같습니다.
Sun Solaris

2-a. $ LANG=ko; export LANG
2-b. $ /usr/openwin/bin/xrdb -merge /usr/dt/config/ko/sys.resources
2-c. $ XFILESEARCHPATH=/usr/dt/app-defaults/ko/%N%S ; export XFILESEARCHPATH
3. $ /usr/openwin/bin/htt &
4. $ /usr/dt/bin/dtterm &


HP

2-a. $ LANG=ko_KR.eucKR
2-c. $ XFILESEARCHPATH=/usr/dt/app-defaults/ko/%N%S
2-d. $ XMODIFIERS=@im=_XIMP_ko_KR.eucKR#xkim.0
3. $ /usr/bin/X11/xkim &
4. $ /usr/dt/bin/dtterm &


AIX

2-a. $ LANG=ko_KR
2-b. $ DISPLAY=192.168.1.112:0 (display 설정을 적절히 해줍니다.)
$ /usr/bin/X11/xrdb -merge /usr/dt/config/ko_KR/sys.resources
2-c. $ XFILESEARCHPATH=/usr/dt/app-defaults/ko_KR/%N%S
4. $ /usr/dt/bin/dtterm &


DEC

2-a. $ setenv LANG ko_KR.eucKR
2-b. $ /usr/bin/X11/xrdb -merge /usr/dt/config/ko_KR.eucKR
3. $ /usr/bin/X11/dxhangulim &
4. $ /usr/dt/bin/dtterm &


Linux(Redhat9.0을 비롯한 일부 리눅스)

2-a $ export LANG=ko_KR.euckr
2-d $ export XMODIFIERS=@im=Ami
3. $ ami &
4. $ /usr/bin/X11/gnome-terminal &



Fedora Core 3 linux

1. UTF8폰트가 필요합니다. 리눅스의 폰트서버를 이용합니다. 폰트서버를 이용하는 방법은 FAQ10을 참조하십시오.
2-a. $ export LANG=ko_KR.UTF-8 (또는 $ setenv LANG ko_KR.UTF-8)
2-d. $ export XMODIFIERS=@im=htt (또는 $ setenv XMODIFIERS @im=htt)
3. $ httx &
4. $ xterm & (또는 $ gnome-terminal)


Fedora Core 4 Linux

1. UTF8폰트가 필요합니다. 리눅스의 폰트서버를 이용합니다. 폰트서버를 이용하는 방법은 FAQ10을 참조하십시오.
2-a. $ export LANG=ko_KR.UTF-8 (또는 $ setenv LANG ko_KR.UTF-8)
2-d. $ export XMODIFIERS=@im=iiimx (또는 $ setenv XMODIFIERS @im=iiimx)
3. $ iiimx &
4. $ xterm & (또는 $ gnome-terminal)




12. SSH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Xmanager를 사용할 수 있나요?
Xmanager 버전 1.3.9 이상에서는 Xstart에서 SSH 접속을 지원합니다.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려면 SSH 서버가 X11 포워딩을 지원해야 하며 서버별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OpenSSH 서버인 경우 설정 파일 (/etc/ssh/sshd_config)을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X11Forwarding yes


Secure Shell Communications Security 서버인 경우 설정 파일 (/etc/ssh2/sshd2_config)을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AllowX11Forwarding yes


위와 같이 설정하고 나서 Xstart를 이용하여 X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

Xmanager 폴더(그룹)에 있는 Xstart를 실행
[프로토콜]을 SSH로 선택
[실행명령] 입력란에 다음의 예와 같이 xterm 등을 실행할 수 있는 명령을 입력


/usr/bin/X11/xterm -ls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연결 시 SSH 서버가 적절한 DISPLAY 값을 부여 하므로 -display 옵션이 필요 없습니다.
13. [Xmanager 1.3] 256 color를 쓰는 CAD 등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256 color visual을 쓰는 일부 X 어플리케이션에서는 True color 설정시에 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으며 Cadence, Mentor, CATIA 등의 CAD 어플리케이션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X설정에서 Default Visual과 Backing Store 옵션을 다음과 같이 바꾸면 됩니다.

Default Visual: PseudoColor
Backing Store: When Mapped


Mentor의 경우는 폰트서버를 구동하거나 폰트를 PC에 추가로 설치하셔야 합니다.
폰트 다운로드

14. 특정 프로그램 사용시 'Xlib: extension "GLX" missing on display' 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Xmanager 엔터프라이즈는 OpenGL을 지원합니다.

[Xmanager 1.3]
OpenGL을 사용한 응용프로그램 사용시 'Xlib: extension "GLX" missing on display' 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이유는 현재 Xmanager는 OpenGL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용상에 문제가 없으면 에러메시지를 무시하시거나, 다음의 예처럼 OpenGL을 사용하지 않고 실행하는 옵션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I-DEAS (CAD)
"-dX3D" 옵션을 주어 실행


xmakemol
Debian Linux: OpenGL을 지원하는 xmakemol-gl 패키지가 아닌 xmakemol 패키지를 사용
Redhat Linux: 설치시 configure 옵션에서 OpenGL과 관련된 것을 끄고 설치


./configure --with-mesa=no --with-opengl=no --with-glu=no --with-glw=no


15. [Xmanager 1.3] 리눅스의 xterm을 사용할 때 백스페이스키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키보드 에디터에서 다음과 같이 키보드 파일을 수정하면 됩니다.

Xmanager 폴더에서 키보드 에디터를 실행 또는 [X 설정]->[입력]->[키보드 파일]->[편집]을 선택
설정되어 있는 키보드 화일을 오픈
키보드 그림에서 백스페이스키를 선택
아래쪽에 있는 Keysym을 다음과 같이 수정


Unshifted: BackSpace
Shifted: NoSymbol
ModeSwitch: NoSymbol
ShiftedModeSwitch: NoSymbol


저장하고 Xmanager를 다시 실행


16. 특정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창이 사라져서 창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matlab 등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에 윈도우 매니저가 사라져 윈도우 관리를 할 수 없는 것은 그 프로그램의 윈도우 매니저가 Xmanager 내장 윈도우 매니저와 충돌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Xconfig 를 실행하여 프로파일의 등록 정보에서 다중 윈도우 모드를 선택하고 윈도우 매니저를 '로컬만 사용'으로 선택한 후 Xmanager를 재시작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는 Xstart로 xterm을 실행한 후 twm 등의 다른 윈도우 매니저를 실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7. Mandrake 9.1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Mandrake 9.1의 경우 QT library 3.1.1의 RPM package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Mandrake 9.2 의 QT library 3.1.2로 업데이트 하셔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차례로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root로 로그인합니다.
QT library 3.1.2 RPM package를 설치합니다.
http://download.netsarang.co.kr/files/X-Apps/libqt3-3.1.2-12mdk.i586.rpm


# rpm -i -nodeps -force libat3-3.1.2-12mdk.i586.rpm


각 user마다 $HOME 디렉토리에 qtrc 파일을 생성합니다. XDM 접속을 하는 경우엔 이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 cd
$ mkdir .qt
$ touch .qt/qtrc



기존 QT library를 복구하시려면 /usr/lib/qt3/lib 를 backup 해두셔야 합니다.
18. IRIX에 접속하여 XD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세팅을 해주어야 하나요?

다음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SGI 폰트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합니다.
http://www.netsarang.co.kr/download/main.html


IRIX의 /usr/lib/X11/xdm/xdm-config 파일에서 다음의 두 줄을 복사합니다.


DisplayManager._0.session: /var/X11/xdm/Xsession DisplayManager._0.loginProgram: /var/X11/xdm/Xlogin

복사한 부분을 붙여넣은 후 _0 부분을 Xmanager로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DisplayManager.Xmanager.session: /var/X11/xdm/Xsession DisplayManager.Xmanager.loginProgram: /var/X11/xdm/Xlogin


root로 접속하여 xdm을 초기화 합니다.


$ ps -ef | grep xdm [Enter] # xdm 프로세스를 찾습니다.
486 ? S 0:00 xdm
$ kill -1 486 [Enter] # xdm 프로세스를 초기화합니다.



19. Solaris 10에 포함된 JDS (Java Desktop System)에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Java Desktop System를 기본 설치했을 때 PC X-Server가 키보드 입력을 받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입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아래의 파일을 수정하십시오:

/etc/gconf/gconf.xml.defaults/apps/gnome_settings_daemon/keybindings/%gconf.xml


마지막으로 Xmanager를 재시작 하십시오.
20. 어떻게 Gnome/KDE 터미널의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나요?
Anti-aliasing 기능은 상당히 많은 시스템 리소스를 사용합니다. 시스템이 너무 느리게 동작한다면 이 옵션을 끄고 사용해 보십시오. 아래의 방법으로 Anti-aliasing 옵션을 끌 수 있습니다.

Gnome의 경우:

Gnome 환경으로 로그인 합니다.
Gnome 프로그램 메뉴를 클릭합니다.
환경설정을 클릭합니다.
글꼴을 클릭합니다. RESULT: 글꼴 기본설정 창이 열립니다.
글꼴 그리기 부분에서 흑백을 선택합니다.
손질하기를선택합니다. RESULT: 글꼴 그리기 손질하기 창이 열립니다.
부드럽게 하기와 힌팅을 없음으로 선택합니다.
닫기를 클릭합니다.
글꼴 기본 설정창에서 빠져 나옵니다.
KDE의 경우:
KDE에 접속합니다.
KDE 프로그램 메뉴를 선택합니다.
KDE 제어판을 선택합니다. RESULT: KDE 제어판이 열립니다.
트리메뉴에서 Appearance & Theme을 선택 후 글꼴을 선택합니다.
Use anti-aliasing for fonts 옵션을 해제합니다.
적용을 선택한 후 KDE 제어판에서 빠져나옵니다.
21. Gnome에서 로그인 혹은 로그아웃 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이 문제는 PC의 TCP 16001번 포트가 막혀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Xmanager FAQ 7번을 참고하여 해당 포트를 개방하시면 됩니다.

22.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 후 최종 원격 데스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만 약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원격 데스크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사용자 계정의 로그인 스크립트(.cshrc, .profile, .login, .bashrc 등)에서 DISPLAY 변수를 강제로 정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Xmanager는 자동으로 DISPLAY 변수를 지정하기 때문에 수동으로 이 변수를 지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로그인 스크립트에 다음과 같이 시작하는 줄이 있다면 주석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 export DISPLAY=192.168.1.xxx
# setenv DISPLAY 192.168.1.xxx
23. GTK용 Eclipse/Devrocket 사용에 문제가 있습니다.
GTK용 Eclipse/Devrocket을 Xmanager를 이용하여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환경이 필요합니다.

서버에 JRE 1.4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Xconfig 설정에서 "역순 RGB값 (True Color)" 옵션을 켭니다.
- Xconfig -> 사용하는 프로파일 -> 등록정보 -> 컬러
*Xmanager 1.3의 경우 Color Visual이 "PseudoColor"여야 합니다.

24. xterm의 폰트 크기가 너무 작거나 큽니다.
xterm의 폰트의 종류와 크기를 바꾸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소스를 통해서 폰트 인자를 전달하는 방법

사용자의 홈디렉토리에 .Xdefaults 파일을 만들어 다음과 같이 리소스를 등록하시면 됩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폰트는 xfontsel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 XTerm*font:-misc-fixed-bold-r-normal--16-154-75-75-c-0-iso8859-1


xterm 실행 시 -fn 옵션을 이용하는 방법

예) xterm -fn fixed


xterm 메뉴에서 선택하는 방법

xterm이 시작된 후 "ctrl+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xterm의 메뉴에서 폰트 크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5. Silent Install을 어떻게 할 수 있나요?

Response 파일을 만듭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Xmanager를 설치합니다:


C:\TEMP> xmgr20.exe -r -f1c:\temp\xinstall.iss

성공적으로 설치를 마치면 Response 파일인 "xinstall.iss"가 temp 폴더에 생성됩니다.


Silent installation을 시작합니다.
위에서 만들어진 Response 파일을 사용하여 Silent Install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설치를 하십시오.


C:\TEMP> xmgr20.exe -s -f1c:\temp\xinstall.iss -f2c:\temp\result.log

*Silent Installation을 마친 후 temp 폴더에서 로그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프 로그램을 제거할 때에도 Silent Uninstallation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ep 1과 같은 방법으로 "xuninstall.iss" 파일을 생성한 후, 그 파일을 사용하여 다른 PC에서 프로그램 제거를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26. Red Hat, SUSE에서 TENET으로 연결을 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최 근 배포되는 다수의 Linux 시스템은 보안상의 이유로 기본적으로 TELNET을 설치하지 않거나 구동하지 않습니다. TELNET이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 후 설치 되어 있다면 아래의 가이드를 따라서 TELNET을 구동하십시오.

/etc/xinetd.d/telnet 파일을 열어서 disable의 값을 no로 수정합니다.


disable = no


파일을 수정 후 다음의 명령어로 xinetd를 재구동합니다.


Red Hat: /etc/rc.d/init.d/xinetd restart
SUSE: /etc/rc.d/xinetd restart

대부분의 경우 보안상의 이유로 SSH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SSH를 사용하면 안정적인 연결 외에 X11 포워딩이나 터널링과 같은 추가적인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7.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어떻게 제품키를 등록하나요?
Xmanager 평가판은 정품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키를 등록하기 위해서 제품을 다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의 설명을 따라서 제품키를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Xbrowser를 시작합니다.
도움말 메뉴를 클릭한 후 Xbrowser 정보를 선택합니다.
제품키 등록 버튼을 클릭합니다.
결과: Xmanager 제품 등록 창이 열립니다.
제품키를 입력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제품 등록을 마친 후에는 평가판 기간 만료 창이 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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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 ETC_APP' 카테고리의 다른 글

xming+(Securecrt 또는 putty)  (0) 2009.12.17
Posted by [PineTree]
OS/SOLARIS2009. 5. 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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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oonlite.tistory.com/trackback/29

swat : samba가 제공하는 웹 관리 도구
  예) SWAT ----------------------------------------------------
          #cp /etc/apache/httpd.conf-example /etc/apache/httpd.conf
          #/usr/apache/bin/apachectl start
         웹브라우저에서 http://ip:901/ 입력후 swat화면으로 접속

삼바클라이언트 : 윈도우서버의 공유자원을 클라이언트(솔라리스 삼바)가 접속할 때 사용
    #smbclient //컴퓨터이름(IP)/공유폴더이름
    #smbclient -U username //moonlite/share     :: username에 해당하는 사용자로 접속


SVM (Solaris Volume Manager) : 다수의 디스크와 디스크상의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논리적인 디스크 = metadevice)
       - 물리적인 디스크와 데이터를 논리적인 디스크로 구성
       - 논리적인 디스크 구성 시 기본단위는 slice또는 disk partition
      장점> 디스크의 I/O 성능 향상
               저장용량과 데이터의 가용성 향상
               디스크 장애 발생시 복구 방안 제공

SVM 오브젝트
    - Metadevice : 물리적인 슬라이스 그룹을 논리적인 단일 디바이스로 표현
                            RAID기법을 이용하여 스토리지 용량과 데이터 가용성을 향상
         Raid : 논리적으로 대용량의 저장공간을 만들 수 있으면서 데이터 입출력을 향상과 관리향상을 가진 S/W기법
 
    - MetaDB : SVM(Metadevice)구성 상태에 관한 디스크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
    - Hot Spare Pool : 물리적인 슬라이스 장애 발생시 자동으로 복구할 슬라이스나 디스크

 Metadevice
     device파일은 /dev/md/rdsk, /dev/md/dsk에 목록 생성
     metadevice name은 기본적으로 128개의 디바이스 이름 사용 (/dev/md/dsk/d0~127)
       + 1024까지 사용하려면 /kernel/drv/md.conf에서 수정
     metadevice에 대해 파일 시스템 명령어 사용이 가능하지만, format명령어는 사용할 수 없음
       + mount, umount, ufsdump, ufsrestore 등..

MetaDB
    MetaDB의 크기는 기본적으로 517KB이며 파티션의 시작부분에 저장됨
    메타디바이스를 생성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생성해야 함
    저장공간을 할당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슬라이스에 생성하는 것이 좋다
    MetaDB는 여러개의 복제 metaDB를 생성하며, 단일 metaDB의 장애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방지함 (기본적으로 3개의 복제본이 요구되며, 디스크의 분산저장함)
   최대 50개의 metaDB 생성 가능
    디스크 또는 슬라이스의 장애로 인해 MetaDB의 손실이 일어날 경우 50%이상일 경우는 running, 이하일경우 panic이나 reboot

--------------------------------
실습1) Metadb를 만드는 명령어
     c0d0 - s0 : solaris
                 s1 : swap
                 s3 : metadb
                 s4 : metadb 복제
┌────┐
│    c0d1 │      s0 : 100m
│ c2t0d0 │       s1 : 100m
│ c2t2d0 │       s3 : 100m
│ c2t1d0 │       s4 : 100m - metadb
└────┘
 
 #metadb -a -f c0d0s3      :: c0d0디스크의 슬라이스3번에 metadb를 생성함
 #metadb      :: metadb정보를 확인
 #metadb -a c0d0s4         :: c0d0디스크의 슬라이스4번에 복제metadb 생성
 #metadb      :: metadb정보를 확인
 #metadb -d c0d0s4         :: c0d0디스크의 슬라이스4번의 생성된 metadb 삭제
 #metadb -a -c3 c0d0s4  :: c0d0디스크의 슬라이스4번에 복제metadb를 3개 생성
 #metadb      :: metadb정보를 확인하면 제일 위에있는것이 실제 서비스하는 metadb이며 나머지것은 레플리카라고 함

 다시셋팅>
 #metadb -a -f -c3 c0d0s4
 #metadb -a -f -c3 c2t1d0s4
 #metadb -a -f -c3 c2t2d0s4

concatenate volume
 - RAID 0 : 여러개의 물리적인 디스크를 하나의 논리적인 디스크로 구성하는 방식 (concat / stripe)
           장점 - 대용량의 디스크를 구성할 수 있으며, 파일시스템의 변경 없이 추가적으로 용량을 늘려 사용할 수 있다
           단점 - 물리적인 디스크 장애가 발생할 경우 데이터 손실이 발생함

       #metainit d10 2 1 c2t0d0s2 1 c2t1d0s2   :: 2개의 물리적 디스크를 d10이라는 이름으로 1개의 논리적인 디스크로 만듬
-----------------------
실습 ) c0d1s0 과 c2t0d0s0을 묶음
 #metainit d10 2 1 c0d1s0 1 c2t0d0s0
 #metastat            :: meta device 구성 정보를 확인하는 명령어
 현재는 파일시스템 구성이 안되어있으니 사용할 수 없다
 #newfs /dev/md/rdsk/d10   :: ufs로 파일시스템 구성
 #mkdir lab     :: 마운트 할 디렉토리 구성
 #mount /dev/md/dsk/d10 /lab     :: /lab에 마운트
 #df -h    :: 확인
-----------------------
 실습2 ) File system이 구성된 disk의 volume 구성방법
  #newfs c2t1d0s0    ::  c2t1d0s0에 ufs 파일 시스템 구성
  #mkdir /lab/test1    ::  마운트할 디렉토리 생성
  #mount /dev/dsk/c2t1d0s0 /lab/test1     ::  /lab/test1에 마운트
  #cd /lab/test1        :: 디렉토리 이동
  #mkfile 5m testtest   :: testtest라는 5mb짜리 파일을 만듬
  #metainit -f d11 2 1 c2t1d0s0 1 c2t2d0s0     :: -f 옵션을 이용하여 강제로 raid 구성
  #metastat    ::  확인
  #df -h          :: mount정보 확인하면 아까 마운트 한 정보만 있음,
  #mkdir /lab/test2    :: 마운트 할 디렉토리를 생성
  #mount /dev/md/dsk/d11 /lab/test2       :: raid 한 metadevice를 test2에 마운트
  #umount /lab/test1  :: /lab/test1 마운트 해제
  #growfs -M /lab/test2 /dev/md/rdsk/d11  :: 파일시스템을 재구성
  #df -h        :: mount정보 확인 (용량)
  #cd /lab/test2
  #ls    :: 파일이 존재하는것을 알 수 있음
----------------------------------
실습3 ) 실습1의 용량이 꽉차있다고 가정하고, c0d1s1을 하나 더 붙이기
  #metattach d10 c0d1s1 :: 이미 만들어진 metadevice에 물리적인 디스크를 추가하여 size 확장
  #metastat  ::  확인
  #df -h       ::  파일시스템 갱신이 안되어 size가 안늘어 나있음
  #growfs -M /lab /dev/md/rdsk/d10  :: 파일시스템을 재구성
  #df -h       :: size가 늘어나 있음을 확인
-----------------------------------

Raid 0 - stripe volume
 여러개의 물리적인 디스크를 하나의 논리적인 디스크로 구성하지만 데이터기록을 지정된 stripe size로 분산하여 동시에 디스크를 사용함, 장점은 file access 속도가 빨라짐

 명령어 : metainit d20 논리적인디스크 갯수, 물리적인디스크 갯수 장치명

-------------------------------
실습4) stripe raid 0 생성
 #metainit d20 1 2 c0d1s3 c2t0d0s3  :: stripe raid 0 구성
 #metastat  :: start block 확인해보면 둘다 0인것을 확인
 #newfs /dev/md/rdsk/d20  :: 파일시스템 생성
 #mkdir /lab/test3        :: 마운트 할 디렉토리 생성
 #mount /dev/md/dsk/d20 /lab/test3  :: /test3에 마운트
 #mkfile 150m /lab/test3/test         ::  150m용량의 test파일을 만들어서 hdd엑세스 확인
-------------------------------
실습5) 파일시스템을 미리 만들어놓고 metadevice 생성
#newfs /dev/rdsk/c2t1d0s3      :: c2t1d0s3에 대해 파일시스템 생성
#mkdir /lab/test3 /lab/test4      ::  마운트 할 test3,4 디렉토리 생성
#mount /dev/dsk/c2t1d0s3 /lab/test3   :: test4에 마운트
#metainit -f d21 1 2 c2t1d0s3 c2t2d0s3  :: raid 0 구성
#mount /dev/md/dsk/d21 /test5  :: 마운트 하지만 결과는 안됨
  ★stripe는 동시에 파일시스템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있는것에 대해 설정할 수 없음
--------------------------------
실습 6) 실습4의 결과물에 stripe volume size 확장          
  #metaclear d21       :: 실습 5에 한 metadevice 제거
  #metaattach d20 c2t1d0s3 c2t2d0s3     :: d20에 device 추가 (장치를 2개써야 완벽한 확장)
  #metastat  :: 확인
  #growfs -M /lab/test3 /dev/md/rdsk/d20   :: 파일시스템 재구성
  #cd /lab/test3
  #mkfile 350M testfile   :: 350mb테스트파일을 만들어서 hdd access 확인


volume제거
Metaclear device_name
    -r : 연결된 것까지 지움
    -a : all metadevice clear
    -f : force clear


Metadevice 손상
 stripe의 물리적인 디스크 손상시, 전체적인 metadevice 볼륨이 손상됨



RAID 5  (Parity Volume) : raid0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패리티 데이터생성하여 각 디스크에 데이터와 패리티데이터를 동시에 분산 저장함
     장점 : 대용량의 디스크를 구성할 수 있다
               데이터의 가용성을 제공함
               디스크 장애시 추가적인 백업없이 복구 기능을 제공
              읽기 성능이 향상
     단점 : 패리티 데이터를 저장할 공간을 낭비함 (최소 디스크3개, 볼륨 공간에 1/3을 소요)
              쓰기성능이 다소 느려짐. (패리티연산 때문)
---------------------------
실습 7) raid5 구성
#umountall          :: 전 실습에 쓰인 mount 해제
#metaclear -a    ::  전 실습에 쓰인 metadevice 해제

#metainit d10 -r c0d1s0 c2t0d0s0 c2t1d0s0
#newfs /dev/md/dsk/d10
#mount /dev/md/dsk/d10 /lab/test1
#cd /lab/test1
#mkfile 100m file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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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Tree]
PineTree/T2009. 5. 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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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음반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번 음반은 나에게 중요한의미의 음반이다.

음반을 내기까지의 많은 고민도 있었고,

음악을 만들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음 반을 내게 된 동기나 과정 역시 예전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었다.

여러 면 에서 내겐 새로운 도전 같은 것이었다.

거두절미하고 지금 나는 정성을 다 해 하나의 음반을 완성했고,

이제 나의 팬들과 음악을 통해 다시 만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2. 이번 음반을 통해 시도하려했던 장르나 음악적 성격에 대해 말해달라.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성격과 장르는 rock이다.

좀더 자세하게 얘기하면 Alternative Rock이다.

요즘 기사화된 사실과는 달리 HipHop과 Techno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Space Music이나 Visual Rock도 아니다.

3, 4집에서 시도했던 Alternative Rock과는 많이 다른 음악이다.

부끄럽지만 내 개인 적인 평가로는 예전보다 훨씬 진보한 음악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대중적이 지는 않아서 역시 대중들에겐 생소한 느낌이 있을 것도 같다.

그리고 이번 앨범의 모든 곡들에겐 제목이 없다.

그리고 Take One, Take Two...이라는 것은 연작의 의미는 아니다.

그저 무의미한 이름을 붙인 것이다.

그 이유 를 약간 설명하면 지금까지 여러 곡들을 만들면서 제목과 작품의 연관성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끔 제목이라는 것은 작품을 설명하기엔 어렵 거나 또는 좀 왜곡되어 보이는 느낌을 발견했다.

미술 작품이나 음악을 최 초로 접하게 될 때 그 제목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느끼는 느낌이 진짜 느낌 같다.

그런 이유에서 이번 앨범에는 좀 색다른 시도를 해본 것이다.



  



3. 이번 앨범은 작사, 작곡, 편곡, 연주, 엔지니어링까지 모두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에는 실력있는 세션맨들이 있는데 단지 언론에의 노출을 피하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가?






물론 미국에는 대단한 세션맨들이 많다.

그러나 세션맨과 Studio에서의 작업이란 것은 막대한 시간을 들여 모든 것을 꼼꼼히 작업하기는 힘든 시스템이다.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만의 톤을 찾기 위해 연구했다.

그리고 전곡의 장르가 Rock인 만큼 기타와 베이스사운드를 중요하게 생각 해,

많은 시간을 톤의 색깔에 투자했고 또 직접 연주했다.

그 결과 만족스러운 소리를 얻어냈다.

그리고 녹음비가 거의 들지 않았다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게 꼭 커다란 이유는 아니었지만 내가 노출을 꺼리는 것도 하나의 이유로 작용한 것도 사실이다.



  






4. 뮤직비디오 촬영여부와 설명을 부탁한다.





지금 계속해서 두 곡의 비디오를 동시에 작업하고 있다,

한국에서 작업하고 있으며 기존의 3, 4일 정도에 제작을 마치는 비디오와는 다른

몇 개월 간의 작업을 필요로 하는 뮤직비디오이며 아주 새로운 장르의 비디오가 될 것이다.

  






5. 앞으로도 계속해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인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하지만 좋은 음악이 만들어진다면 음반을 발 표할 생각이다.




  





6. 은퇴번복이라는 도덕성의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 나는 많은 고민을 했다.

이번 음반을 내기 전 나의 은퇴번 복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짐작하고 있기도 했다.

여기서 나는 은 퇴 당시 나의 심정과 그 때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려 한다.

은퇴 당 시 기자회견장에서 우리가 했던 모든 말들은 진심이었다.

멤버 세명의 의견이 일치했고 우리는 서태지와 아이들로서의 은퇴를 선언한 것이다.

당시 우리는 많이 지쳐 있었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나는 이제는 꼭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결심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전부였던 음악만큼은 계속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답을 당장 찾을 수가 없었다.

너무 지쳐 있었기 때문에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가지 면서 차후에 생각하고도 싶었다.

그러나 내가 만약 계속해서 음악을 할 것 이란 발표를 한다면,

가요계나 언론 등은 계속해서 나를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나를 괴롭혔다.

결국 나는 그 부분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도저히 할 수 없었고,

측근들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해서는

"태지는 음악을 절대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대답해 달라고 부탁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그후 나는 휴식기를 지나면서 다시 음악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러도 나를, 나의 음악을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팬들이 안타 깝기만 했다.

그래서 나는 음악을 다시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내게 있었던 일들을 간단하게 얘기해본 것이다.

지금까지 이로 인해 나의 팬들을 염려시킨 것은 죄송하기만 하다.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당시의 나의 상황과 심정들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작지만 그 사랑에 대한 보답을 음악을 통해 하려고 한다.

꼭 이번 앨범이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7. 항간에는 아버지의 건축비 마련을 위해 컴백을 했다는 말들도 사실인가?






물론 사실이 아니다.

어떻게 그런 이야기까지 나돌 수 있었는지 놀라웠다.

그저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모님과 나를 욕되게 하려는 무례한 추측 일 뿐이다.

덧붙여 한가지 하고 싶은 얘기도 있다.

내가 없는 동안 아버지 께서 많은 욕을 보셨던 것 같다.

아버지께서 계약금을요구했다는 60억 게 약설 등 차마 아들로서 보기 민망할 정도의 기사도 많이 나돌았으나 ,

이번 기회에 사실을 밝히게 되서 마음이 놓인다.


  





8. 이번 계약금이 총 20억원으로 알고 있다.

IMF 시대에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말들에 대해서는?






물론 굉장히 큰 액수이다. IMF 시대의 위화감에 대해서도 사실 조금은 우려한다.

그리고 이런 점을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시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자기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보장받을 수 있는 나라이다.

물론 내가 그 돈을 아무데나써 버린다면 난 잘못된 것이다.

그렇지만 난 그 돈은 헤프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음악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 함부로 써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9. 미국에서의 생활모습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






난 지금 미국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

일부 떠도는 이야기처럼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다.

내가 서쿠르지라는 걸 잊었단 말인가?(웃음) 내가 그리던 나의 모습이다.

난 자연을 좋아한다.

친구들과 함께 몇날에 걸쳐 높은 산을 오르기도 하고 여름에는 바다 속으로 들어가 탐험도 한다.

나의 꿈이었던 R/C(Radio Control)도 자주 즐긴다.

그리고 미국은 별이 아주 많이 보인다. 밤에 하늘을 자주 보다가 결국 천체망원경으 로 우주탐사(?) 작업을 펼치기도...

뭐 가끔 고독을 느끼는 밤도 있지만 여러분의 덕으로 행복한 삶을 즐기고 있다.




  



10. 반도음반의 최삼랑 사장님께서는 이번 음반발표가

컴백의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는데 본인의 생각은 어떠한가?







굳이 컴백이라 말한다면 나도 부인하지 않겠다.

그렇지만 조금 미안한 마음은 마치 직접 무대로 돌아와 활동도 하고,

그러는 느낌을 주는 단어 같아서 팬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11. 음반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일체 하지 않는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으며 이례적인 일이다. 그 의도를 알고 싶다.







나는 진정한 음악인이 되고 싶고 또 그렇게 평가받고 싶다.

음악인은 좋은 음악을 발표하는 것이 가장 큰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항상 자유 를 원하며 살고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은퇴할 때 많은 팬들이 한없이 섭섭한 마음을 묻고 나의 자유를 지지해 주었다.

난 아직까지도 그 마음을 가장 고맙게 생각한다.

아름다운 마음들이었다.

덕분에 나는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앞으로도 나는 자유로움 속에서 숨쉬고 싶고 그저 내가 하고싶을 때,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운 생각으로 음악을 만들 것이며

좋은 음악이 만들어졌을 때 비로소 나의 팬들과 함께 나눌 것이다.




  





12. 당신에겐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나이에 걸맞지 않게

"뛰어난 사 업가" "치밀한 전략가" "언론에 능숙한 언론 플레이어"

등의 수식어가 뒤따른다. 이번 음반 발매 역시 상업적인 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그에 대한 생각은?






나의 음악적 열정을 돈 때문이라고 매도하지 말기를 바란다.

만약 이번 음반이 상업적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그 사람들은 '음악이 어려워서' '대중적이지 못해서'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공하면 무조건 '상업적이다'라는 말을 해 버리는 것은 결코 논리적일 수 없다.

지금까 지의 나의 매니지먼트나 언론플레이가 상업적 이슈를 가져 오기에는 충분 했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음악이다.

나는 음악을 대하는데 있어서만큼은 부끄러움이 없다.

음악에 부끄러움이 없는 한 나머지 부수적인 것에는 철저히 상업적일 필요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음악사업가라 해도 좋다.

하지만 음악을 팔아먹는 장사꾼은 아니다.

장사꾼은 돈을 벌기 위해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나는 목표를 세우기 위해 돈을 번다.




  





13. 한국의 현 가요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은퇴발표시 후배들에게 주제넘은 충고를 하기도 했었다.

사실 요즘은 한국 가요계에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한국의 가요계가 질보다는 양적인 팽창 뿐이라는 말이 간간히 들려올 때 참 아쉬웠다.

물론 몇몇 실력있는 선 후배와 동료들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 가요는 일본 가요와 겨룰 준비가 미흡한 것 같다.

난 일본 문화개방은 찬성하지만 우리 나라가 일본의 문화식민지가 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

정신이 없으면 의식 있는 음악을 할 수 없다.

부디 의식있는 후배들의 힘을 기대한다.



  






14. 지금까지의 소문들(결혼설,주유소 사장설,귀국설 등)에 대해 진상을 밝혀 달라.

그리고 그런 소식을 접했을 때의 심정은?






한국에 있을 때 루머가 퍼지면 가끔 화도 나고 그랬는데...

여기서는 그다지 피부에 와닿지 않아서인지 좀 덤덤하기도 했다.

물론 모두 낭설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나를 만났다는 사람도 꽤 많다던데...

그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다.

사실 여기서 우연히 한국 사람을 본 적은 있지만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15. 한국에 돌아올 생각은 없는 것인가?






아직 예정은 없다. 그러나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이 어떻게 고국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한국이 무척 그립다.

서울의 거리도, 부모님, 친구들과, 체조경기장도, 뚝섬도...

하지만 지금은 잘 달래며 지내고 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빠른 시일 내에 꼭 가고 싶다.


  






16. 이주노, 양현석에게도 한마디...






가끔은 녹화했던 옛날비디오를 보며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멀리 떨어 져 있지만 서로 걱정하는 것을 느낄 수 있구요.

주노형의 잔잔한 미소와 양군의 털털하고 귀여운표정이 내겐 자주 떠오릅니다.

지금까지 그랬지만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웃는 모습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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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Tree]
ORACLE/TUNING2009. 5. 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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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 : 일회성으로 그 순간의 상태정보를 가집니다.
트레이스 : 10046, 10053 , 4031 등의 이벤트를 걸게 되면 순간의 상태(immediate) 또는
세션이 close될때까지의 정보(trace name context forever) 를 trace로
남깁니다. 4031같은 오라클 내부 에러에 대해서는 immediate,
10046, 10053 처럼 sql, plan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은 forever로
하지요.

참고로 udump 에 없다고 해서 고민하지 말구요. bdump를 찾아보세요.
background process를 이용해서 dump를 뜨는 경우에는 bdump에 나오겠죠.

- 문제발생시 덤프 뜨는 방법
문제발생 세션에 대한 10046 event, truss output, errorstack dump
OS engineer의 system state dump
system state dump 2~3회
hang analyze dump 2~3회
system state dump 1~2회
hang analyze dump 1~2회

- 에러스택 뜨기(꼭 수행할 때마다 exit나와서 다시 서버에 접속해서 뜰 것)
oradebug setospid XX
oradebug unlimit
oradebug dump errorstack 3
oradebug tracefile_name

- hanganalyze, systemstate dump 뜨기(꼭 수행할 때마다 exit나와서 다시 서버에 접속해서 뜰 것)
oradebug setmypid
oradebug unlimit
oradebug hanganalyze 3
oradebug dump systemstate 10

- oradebug로 event 걸기(10046 event는 sql 트레이스 정보, 10053은 optimizer에 대한 트레이스 정보)
oradebug setospid XX
oradebug unlimit
oradebug event 10046 trace name context forever, level 12;
oradebug event 10053 trace name context forever, level 1;
oradebug tracefile_name
oradebug event 10046 trace name context off;
oradebug event 10053 trace name context off;

- 문제가 있는 세션의 process state dump 뜨기
oradebug setospid
oradebug unlimit
oradebug dump processstate 10

- alter session, alter system 명령으로 event걸기(session 이 logout할때까지 수행됨)
alter session set timed_statistics=true;
alter session set max_dump_file_size=unlimited;
alter session set tracefile_identifier='10046evnt1';
alter session set events '10046 trace name context forever , level 12';
alter session set events '10053 trace name context forever , level 1';
alter session set events '10046 trace name context off';
alter session set events '10053 trace name context off';

- sqlplus 로 접속이 불가능할 경우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의 systemstate 덤프 뜨기
(위험한 명령임, 서비스 중엔 사용금지, 도저히 문제 발생으로 smon 프로세스를 죽이던지 해서 DB를 내리기전에 수행)

OS debuger를 사용하면 특정 process에게 특정 function을 호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하면 ORACLE에서 systemstate dump를 요청할 때
사용하는 ksudss function을 호출할 수 있으며,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먼저 attach할 ORACLE process에 대한 OS PID를 알아 둡니다.
(여기서는 PMON process를 예를 들었습니다.)
$ ps ?ef | grep $ORACLE_SID | grep pmon
aprdbms 1432 1 0 23:14:50 ? 0:00 ora_pmon_APR920U6
2. Pmon process에 debuger를 사용하여 attach합니다.
$gdb $ORACLE_HOME/bin/oracle 1432
3. Ksudss function을 호출합니다.
gdb) call ksudss (10)
4. Pmon은 ksudss를 호출하여 systemstate dump를 받게 됩니다.
attach한 process가 ksudss function call 요청을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system call을 수행 중에 있지 않아야 합니다.

- alter session 명령으로 ORA-4031 에러에 대한 event 걸기(immediate로 즉각 떨어지도록)
alter session set max_dump_file_size=unlimited;
alter session set tracefile_identifier='4031evnt1';
alter session set events '04031 trace name errorstack level 3';
alter session set events '04031 trace name systemstate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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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Tree]
OS/SOLARIS2009. 5. 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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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tiger /]metastat
d11: 이중화
    서브미러 0: d21
      상태: 확인        
    서브미러 1: d31
      상태: 확인        
    전달: 1
    읽기 옵션: roundrobin (기본값)
    쓰기 옵션: parallel (기본값)
    크기: 2099106 블록(1.0 GB)

d21: d11의 Submirror
    상태: 확인        
    크기: 2099106 블록(1.0 GB)
    스트립 0:
        장치       시작 블록    Dbase         상태 Reloc 핫 스패어
        c0t0d0s1          0     아니          확인    예


d31: d11의 Submirror
    상태: 확인        
    크기: 2099106 블록(1.0 GB)
    스트립 0:
        장치       시작 블록    Dbase         상태 Reloc 핫 스패어
        c0t8d0s1          0     아니          확인    예


d10: 이중화
    서브미러 0: d20
      상태: 확인        
    서브미러 1: d30
      상태: 관리 필요   
    전달: 1
    읽기 옵션: roundrobin (기본값)
    쓰기 옵션: parallel (기본값)
    크기: 33555384 블록(16 GB)

d20: d10의 Submirror
    상태: 확인        
    크기: 33555384 블록(16 GB)
    스트립 0:
        장치       시작 블록    Dbase         상태 Reloc 핫 스패어
        c0t0d0s0          0     아니          확인    예


d30: d10의 Submirror
    상태: 관리 필요   
    호출: metareplace d10 c0t8d0s0 <새 장치>
    크기: 33555384 블록(16 GB)
    스트립 0:
        장치       시작 블록    Dbase         상태 Reloc 핫 스패어
        c0t8d0s0          0     아니          관리    예


Device Relocation Information:
Device   Reloc  Device ID
c0t8d0   예     id1,sd@SSEAGATE_ST318404LC______3BT18QVH0000V1060DM0
c0t0d0   예     id1,sd@SSEAGATE_ST318404LC______3BT1083K000021073AZM
[root@tiger /]metastat -p
d11 -m d21 d31 1
d21 1 1 c0t0d0s1
d31 1 1 c0t8d0s1
d10 -m d20 d30 1
d20 1 1 c0t0d0s0
d30 1 1 c0t8d0s0


[root@tiger /]format
Searching for disks...done


AVAILABLE DISK SELECTIONS:
       0. c0t0d0 <SEAGATE-ST318404LC-0006 cyl 14187 alt 2 hd 6 sec 421>
          /pci@1f,4000/scsi@3/sd@0,0
       1. c0t8d0 <drive not available>
          /pci@1f,4000/scsi@3/sd@8,0
       2. c0t9d0 <SUN18G cyl 7506 alt 2 hd 19 sec 248>
          /pci@1f,4000/scsi@3/sd@9,0

1번 디스크 교체

metadetach -f d10 d30
metadetach -f d11 d31

metaclear d30
metaclear d31

metadb -d -f c0t8d0s7

디스크 교체

디스크 파티션 구성

prtvtoc /dev/rdsk/c0t0d0s2 | fmthard -s - /dev/rdsk/c0t8d0s2

newfs /dev/rdsk/c0t8d0s0
newfs /dev/rdsk/c0t8d0s7

metadb -a -f -c 3 c0t8d0s7

metainit d30 1 1 c0t8d0s0
metattach d10 d30

metainit d31 1 1 c0t8d0s1
metattach d11 d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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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Tree]
PineTree/Financial-T2009. 5. 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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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estate/totalDebate/read?&bbsId=freeboard&nil_gnb=debate&nil_profile=estatetop&nil_estatetop=community1&articleId=13044&pageIndex=1

작성자 : 베이브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동산 하면 강남을 떠올린다.
물론 현재 강남권아파트가 부동산계의 불루칩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앞으로 10년 후에도 그럴까?

강남은 현재 순환의 파동에서 정점에 올라서 있다.
정점에 있다는 말은 현재는 최고지만 조금씩 하강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바뀔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지어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들 조차
너무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부동산을 바라보는데 그것은 정보와 이해의 부족도
이유겠지만 사실 고점에서 누군가에게 떠 넘기고 빠져나오기 위한 수법이라는 게 더 맞다.

요즘 강남에 아파트를 매매하는 사람들의 80%가 비강남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는 것만 봐도
이미 강남의 부자들은 강남을 빠져나올 준비를 마쳤거나 빠져나왔다고 봐야 할 것이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렇게 빠져나온 부자들은 어디에 투자했을까?

 

박정희 대통령 이후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해온 것은 대일, 대미 무역이였다.
그러다 보니 부산이 최대의 무역항이였고 대구, 포항, 마산, 창원 등에서 생산하여 수출하고
수입한 상품은 용인, 천안 등지에 물류 센터를 두고 서울의 여의도에서 상장하고 주거는
압구정을 대표로 하는 강남권에 모여 살았다.

강남이 개발되기 전에는 최고 부자동네가 워커일 호텔 근처였지만
경부라인의 경제 효과를 누리고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역이 필요했고
그에 따라 갈대밭이던 강남을 개발하여 많은 부자들이 이사를 하면서 지금의 강남이 된 것이다.

 

처음 강남을 개발하고 정부에서 강남으로 이주를 독려했을 때
많은 부자들이 무슨 4대문 밖에 그런 깡촌으로 이사가냐며 비웃었었다면 믿겠는가?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강남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부자 동네가 되었다.

압구정동, 반포동, 방배동 등도 불과 얼마되지 않아 정점을 찍고
대치동에 최고 입지 자리를 내주게 된걸 설마 타워펠리스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가장 큰 이유는 정부 청사가 과천으로 이전하면서 부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치동이 비싼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교육환경이 좋아서라고 대답한다.
그건 실상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진실은 이렇다.
대치동에 사는 대부분의 부자들은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맥을 중요시 여긴다.
돈은 물려주면 없어질 수 있지만 인맥은 평생을 간다는 이유다.
그래서 인맥을 만들기 위해 좋은 학교를 보내려고 한다.

 

좋은 교육시설이 있어서 몰리는게 아니라 정치인, 고위관료, 부자들의 자녀들이 같은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몰리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는 자연스럽게 명문학교가 되는 것이다.

교육이 좋아서 상류층이 몰리는게 아니라 상류층이 모이니까 교육도 좋아지는 것이다.

 

그럼 왜 과천에 정부청사가 옮기면서 대치동이 급부상했을까?
상류층의 가장 정점에는 고위관료와 정치인이 있다.
그 다음이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부자들이고
그 다음이 의사,교수 등의 전문직이고
그 다음이 땅부자나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고위관료가 가는 곳에 순서대로 따라서 옮겨 다닌다.

 

과천정부청사가 생겼을 때 공무원들에게 이전을 권고했지만 오히려 재산이 있거나 고위관료는
과천으로 이전하기 보다는 서울에서 출퇴근하기를 원했고
재산이 없거나 신입들은 어차피 하는 심정으로 과천에 집을 얻었다.
그러다가 공무원들이 많이 모여살다보니 과천 집값도 폭등한 것이다.

압구정이나 방배동에 살던 고위관료들이 과천에 출퇴근 하기 쉽고
기존의 편의시설을 그데로 누릴 수 있는 대치동에 자리잡았고
차순위 상류층들이 줄줄히 입주하면서 지금의 대치동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이 이제는 크게 바뀌고 있다.

첫번째는 중국의 개방과 더불어 중국과의 무역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고
두번째는 정부청사가 이전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 사건이 부동산에 대지각 변동을 가져올것이다.
부산은 물동량이 급격하게 줄어가고 인천항과 평택항은 반대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제품 조차 중국에서 만들어 내는 현실에서
대부분의 수입은 부산항이 아닌 인천항과 평택항을 통해서
들어오고 있고 그것도 부족해서 세만금쪽에 대규모 물류항을 건설중이다.

수출도 비슷하다.
중국과 러시아 등 엄청난 시장에 진출을 위해서 가까운 곳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수출할 것이고
서해안의 항구들은 사상 초유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다.
이런 발전속도는 지금보다도 인천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이에 맞추어 장기적인 개발계획에 따라 개발을 가속화 하고 있다.
인천으로 들어온 상품을 어디에 쌓아둘까? 인천으로 수출할 제품을 어디서 만드는 게 좋을까?

창원, 마산, 대구 등에서 만들어서 용인, 천안에 쌓아두고 인천에서 수출하는 게 좋을까?
절대 아니다. 이제는 평택, 안산, 시흥, 파주 등에서 만들고
그 인접지에서 물류창고를 만들어 바로 수출하고 수입할 것이다.


송도, 청라, 일산, 파주 이런쪽에 산업단지나 자유무역지구를 계속지정하고 있는 이유도 그것이다.
서울에서도 마곡지구, 상암DMC, 구로디지털단지 등을 대규모로 개발하고 있는 이유도 이런 이유다.

왜 코엑스보다 4.5배나 규모가 큰 킨텍스를 서울에서 멀고먼 일산에다가 건설을 했을까?
정부가 아무 생각없이 지었을까?


더우기 러시아나 중국과의 철도망을 연계하여 경의선과 연결이 되면 철도로도
엄청난 양의 물류가 발생하기 때문에 파주, 문산에
철도물류관련 기지가 생기게 될 것이다.

그럼 이런 곳에 물류센터를 두고 산업기지를 개발하면 어디서 관리하기가 좋을까?
지방으로 이전하는 정부청사를 서울에서 살면서 출퇴근하기 쉬운곳이 어딜까?
바로 용산이다. 강남은 공항도 멀고 KTX도 멀다.

예전에는 지방을 가려면 막혀도 자가용을 타고 내려갔다. 비싼차가 성공의 척도였기 때문이다.
이젠 지방갈때 차를 갖고 가는 사람이 줄었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막히는 도로를 운전하는 것은 정말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
이미 KTX와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이 70%가 넘었고 고속버스터미널의 상권은 계속 죽어간다.
앞으로는 더 할 것이다.

 

정부청사가 이전하면 대치동에서 왔다갔다 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고위관료가 지방에 가서 살려고 하지 않는다.
과천과 대치동의 경우처럼 서울에서 다니기 편한 곳에 있고 싶을 것이다.
그곳이 바로 용산이다. KTX로 가면 20분 거리 밖에 되지 않고
서해안 시대에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를 갖춘 것이다.
거기다가 새롭게 개발을 하면 얼마나 좋은 환경이 되겠는가?

현재는 강남과 얼마나 가깝냐 강남에 얼마나 빨리 갈 수있냐가 부동산가격의 기준이지만
앞으로는 용산이 기준이 될 것이다.

 

고위관료가 이전하면 부자들도 따라 가고 그들이 빠져나간 강남에는
강남에 입성하기를 고대하던 중산층들이 입성하고는
고점에 물리고도 강남입성했음을 좋아하고 있을 것이다.
곧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는 것을 깨달을 때쯤이면 엄청난 후회를 하겠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하남, 분당, 평촌, 용인 등은 어떻게 될까?
대부분 강남과 절대적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타 지역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이다.
실제로 강남에 회사를 다니지만 강남에 거주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강남과의 거리가 가장 중요한 지역이다.

그러나 용산, 상암동, 마곡지구, 발산지구, 송도, 청라, 파주, 일산, 평택 등이 개발이 완료되면?
그때도 회사가 강남에 있을까?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전을 할 것이고 그때도 분당에서 상암동 까지 출퇴근 할 자신 있는가?

연예인들이 일산으로 많이 이사가고 있는 이유를 아는가?


그들의 직장인 방송국이 여의도, 상암동, 화곡동, 일산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MBC본사도 상암동으로 이전 중이고, KBS도 미디어 센터를 상암동에 건설했다.
강남에서 되려 다니기가 힘들고 일산의 생활환경은 세계적 수준인데다가
오히려 강남집값에 비하면 싸구려에 가깝기 때문이다.
마지막 남은 교육방송도 킨텍스로 이전한다.
여러분의 직장도 이와 같을 것이다.

정부가 아무리 경부라인을 살리려고 노력해도
서해안 시대라는 대세를 거스를 수가 없는 것이다.
대운하도 사실 이런 관점에서 시작된 것이다.
대운하를 못하게 하니 4대강 살리기, 제2경부고속도로 등으로라도 어떻게 해서든
서해안과 연결을 할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남아있는 경부라인 쪽 회사들 마져 서해안으로 이전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그쪽 지방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이다.

 

고위관료나 최고 부자들은 권력과 돈을 가졌다.
더 무서운건 정보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은 정보도 없고 권력도 없고 돈도 없다.

시대가 바뀌면 생각도 바뀐다.
상암동DMC를 방문한 사람들은 하나 같이 이렇게 말한다.
"쓰레기장이 이렇게 바뀌다니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땅이라도 좀 사둘걸"

참 한심 말이다. 쓰레기장이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까 개발이 완료되어 있는 것인가?
수 많은 뉴스와 정부의 발표에도 관심도없다가 다 완성되니까 눈에 보이는 것이다.

지금 상암동 30평대 아파트 가격은 얼마일까? 7억에서 8억 정도 된다.
왜? 목동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목동을 팔고 상암동으로 이사중이기 때문이다.
목동이 교육환경이 좋아서 목동으로 이사가려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3년후 5년후 10년후에 어디가 더 교육환경이 좋을까?
그리고 좋은 교육환경의 기준은 무엇일까?


시골의 학교는 학생이 없어 선생님이 과외처럼 가르치고 모든 학습기자제를 자기 것처럼
활용이 가능해도 교육이 좋아서 시골에 간다고 하지 않는다.
의미를 잘생각해 보는 것 만으로도 투자 마인드가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지금의 모습만 본다면 절대 투자는 꿈도 꾸지 마라.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진자만 투자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

투자의 기본은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파는 것이다.
지금 제일 좋아 보이니까 가장 비싼 것이다.
그때 사면 바보인 것이고 싸게 샀다고 고점을 돌파하고 떨어지는 데도
계속 들고 있어도 투자라는 측면에서 볼때는 어리석은 것이다.
투자는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성공할 수 없다.
딱 한발 앞서서 준비하면 분명 성공할 것이다.

실수요자라면 강남에 눈도 돌리지 말고 앞서 언급한 지역중에 골라서 구입하고
최소 3년만 살면 절대 손해보지 않는 투자가 될 것이다.

요약정리해보자.
돈이 아주 많은 부자라면 용산이나 상암동에 집을 사고
어느 정도 돈이있으면 송도나 마곡지구, 일산 등을 알아보고
중산층이면 파주나 고양, 평택, 청라, 김포 지역에 집을 알아보는게 좋고
돈이 거의 없다면 자금을 열심히 모아서 아직 오르지 않은 지역을 눈여겨 보다가
적절한 시기에 급매물을 구입하라고 하고 싶다.


- 부언

남의 일에 간섭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이런 글 남기는 걸 즐기지 않는다.
다만 이 게시판에 글남기는 대부분의 분들이 부자들은 아닌 것 같아
좋은 정보를 얻고 그것을 계기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주고 싶었다.

나역시 한때 수많은 아파트를 보면서 저 많은 집들중에 왜 내집은 하나도 없을까하며
신세한탄을 했었다. 내 집이 없을 수 밖에 없도록 살았다는 것을 어느순간 깨닫고
너무 분하고 억울했다. 왜 아무도 이런 교육은 해주지 않았을까?
조금더 일찍 깨달았으면 어떻게 인생이 바뀌었을까?
500만원에 40만원 짜리 월세를 살면서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이였다.
그러나 생각이 바뀌니까 기회가 보였고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집을 사보지 않은 사람은 사본 사람이 아는 것을 모르는게 많다.
집이 있는 사람도 처음부터 물려받은게 아닌 이상
없었을 때 경험도 있고 있었을 때 경험도 있다.

마치 어떤 음식을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이 맛있다고 먹는 사람에게
왜 그런 음식을 먹냐고 타박하는 상황이다.
맛있으니까 먹는 것이고 안먹어본 사람에게 한번 먹어보라고 권하는 건 말이 되지만
무슨 맛인지 모르는 사람이 잘 먹고 있는 사람에게
더이상 먹지 말라고 하는게 과연 옳바른 상황일까?

부동산 폭락과 폭등은 둘다 가능성이 거의 없는 얘기다.
부동산 가격 안정이라는 의미는 폭락이나 폭등이 아니라 물가수준의 적당한 상승을 말한다.
평균이 그렇다는 것이고 일부는 더 떨어질 것이고 일부는 더 오를 것이다.
떨어질 곳을 팔고 오를 곳을 사는게 투자다.
정말 투자의 기본적인 전제 조차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와
인구감소, 주택수요 예측 등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에 관해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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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Tree]
ORACLE/ADMIN2009. 4. 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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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 LONG, LONG RAW 데이터 타입 간의 비교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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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LOB 데이터 타입과 LONG이나 LONG Raw 데이터 타입의 차이점 및 LOB 사용에 따라 발생하는 제약 사항을 기술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pla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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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 (Large Object)는 LONG이나, LONG RAW 데이터 타입과 유사하지만, 일부 차이점이 존재한다.

1.
테이블의 한 ROW에 여러 LOB 컬럼이 있을 수 있는 반면, LONG 또는 LONG RAW 컬럼은 한 ROW에 하나 밖에 사용될 수 없다.

2. LOB는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 (user-defined datatype)의 속성 (attribute) 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반면, LONG이나 LONG RAW는 속성으로 사용될 수 없다.

3.
LONG 또는 LONG RAW는 값 전체가 테이블 내에 저장이 되는 반면, LOB는 테이블 컬럼
내에 LOB locator만 저장이된다.
BLOB과 CLOB (내부 LOB) 데이터는 별도의 테이블스페이스에 저장시킬 수 있으며, BFILE (외부 LOB)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 외부의 별도 파일로 존재한다. 따라서 LOB 컬럼을 액세스할 경우에는, locator 값만 return되는 반면, LONG이나 LONG RAW 컬럼을 액세스할 경우에는, 전체 값이 return된다.

4. LOB 데이터는 4GB까지 저장이 가능하며, BFILE 컬럼이 가리키는 파일 크기는 4GB 이내에서 OS에서 지원하는 최대 크기까지 가능하다. 액세스 가능한 범위는 1부터 (232-1) 까지이다. 한편 LONG이나 LONG RAW 데이터 타입에서는 2GB 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5. 데이터에 대한 랜덤 액세스 기능 또는 데이터 조작을 할 경우 LOB를 사용하는 것이 LONG 또는 LONG RAW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훨씬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6.
LOB는 랜덤 액세스가 가능한 반면, LONG 타입에 저장된 데이터는 처음부터 원하는 지점까지 순차적으로 읽어 처리하여야 한다.

7.
LOB 데이터에 대한 replication을 local 또는 remote에서 수행할 수 있는 반면, LONG / LONG RAW 컬럼 데이터는 replication이 되지 않는다.

8.
LONG 컬럼의 데이터는 TO_LOB()라는 함수를 사용하여 LOB로 변환 가능하지만,
LOB를 LONG / LONG RAW로 변환 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



한편, LOB 사용을 하는데 다음과 같은 제약 사항이 따른다.

1. LOB는 클러스터 테이블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따라서 클러스터 키로도 사용할 수 없다.

2.
LOB 컬럼은 GROUP BY, ORDER BY, SELECT DISTINCT 등에 사용할 수 없으며
JOIN 에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LOB 컬럼을 사용하는 테이블에 대한 UNION ALL은 지원이 된다. UNION MINUS나 SELECT DISTINCT는 OBJECT TYPE의 MAP이나 ORDER 함수가 정의된 경우 사용할 수 있다.

3. LOB 컬럼은 ANALYZE ... COMPUTE/ESTIMATE STATISTICS 명령 사용 시에도
analyze 되지 않는다.

4. LOB는 파티션된 IOT (Index Organized Table)에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파티션 되어 있지 않은 IOT에는 사용할 수 있다.

5. LOB는 VARRAY에는 사용할 수 없다.

6. NCLOB은 OBJECT TYPE의 속성(attribute)으로 사용될 수 없으나, 메소드 정의를
하는 데는 NCLOB 파라미터를 사용할 수 있다.


Reference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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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8i Application Developer's Guide
Note:107441.1

출처 : Technical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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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