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4.0을 보았다....
트랜스 포머에 이어서...기대한 만큼의 값어치...를 보여준 작품인거 같다..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긴 했지만...머 영화니까눈.....
정말 왜 다이하드인지 ......보면 알수있을듯..
브루스 윌리스도 마니 늙었구나... 하는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