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판타지, 액션 명석이 한테 연락 이왓다..디워 보고 싶다고 ...자기가 보여준다고 보자면서 난 사실 별루 보고 싶지 않았 다..스토리가 빈약하다는 소릴 많이 들었기 때 문이다 역시 난 별루 기대 하지 않고 그냥 봤다.. 나 의 느낌 역시...cg good! story bad.. 보다가 ...잠깐 한 30초 정도 졸았다.. 내용이 어설펏다... 명석이 역시 졸다가 용으로 변해서 싸우는 가장 중요한 장면을 놓쳤 다햇 다... 하지만 심형래 감독을 인정할 만 했다..코메디언 하다 용가리에서 이렇게 진 화하다니.. 다음 작품에선 스토리 보강하고 cg 좀 더 다듬으면 세계적으로 괜찮을 영화가 나올 꺼 같다.. 근데 이런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1000만이 넘을 것 같다..내가 보기엔 그정도 의 영화는 아닌데...난 사실 괴물도 그 다지 .별루였 는데 울 나라 사람들은 이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