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원작의 식객...
내년에 김래원 나오는 드라마의 제목도 식객 이라는데 이것과 상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글쎄..잘 모르겠다..
영화는 머 보통의 재미 ....
황복어로 만든 회가 먹어보고 싶다...
명 대사...한 마디...
"라면은 배고플 때 먹어야 맛있다."
아 아침부터 갑자기 라면이 땡기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