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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1 서태지 6집 가사
Lyric2009. 10. 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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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템


[2]탱크
조건 수천만 절대 조건 난 지쳐 멈췄던건 나 맞서 싸우기도전 침묵했었고........
오 전투적이여! 그 침묵 속에 위선 가득한 탱크에 나 작은 충격을
짓눌린! 가치! 감춰진! 깊이!
혼돈 내 가치상실 혼돈 내 창조는 가치 없던 상처 가득 찼던 난 침묵했었고........
오 절대적이여! 그 손짓 속에 거짓 가득한 탱크에 나 작은 균열을
수천만 부모는 모두 다 우릴 기도했지만 너와 난 좀 달랐지
희망 가득 찼어 칼과 바다를 착각한 것 만큼
재촉했던 내게
넌 알수 없는 혐의를 남기고 또 난 괴기한 춤을 남겼지
가만히 참기엔 가슴 시린 오기가 기나긴 이 어둠이 사기 같아 엿같아
아마 니가 날 속였던 만큼 니가 난 생각나
가끔 문득 난 섬뜩한 네 대가 동격화 정신적 학대 진정


[3] 오렌지

당시는 뭐가 뭔지 난 인지 조차 못한 무지 난 네 헛점만 찾고서 못박고서 우쭐대며 내 빈틈 메꿨어
널 딛고 큰 척했고 겉멋 찾고 모두를 깔봤건만 내 훔친 가치는 붕괴된 채 몹시도 보챘던 내 실체
값진 너를 망칠것 없지 또 니가 아깝지 역시 너 답지 넌 가진 척에 지쳐 넌 네 덫에 또 갇히겠지
너도 역시 네 입지만 과시 다 쉽게만 얕봤었지만 네겐 벅찬 애써 당찬 듯한 숨찼던 네게 남는 쾌스천
넌 소유 속의 널 믿는가 니 자아보다 더 값진건가 쉽게 뿌리 깊게 굳게 밖힌 교만 허튼 욕망
지나쳤지 그 권위적인 너의 모습 우습지만 못난 전통세습
참 어린 그들에겐 단 한번도 넌 절대 틈을 주지 않던
니 지독한 독선 갖은 위선 니 틀박힌 공식 역시 또 이기적 독식 박식한척했던
허세 가식 탐식 깃든 약육강식
불타버려 우린 쓰레기인걸 내겐 따뜻한 느낌이 없어 왜 꺼져버려
넌 참 비겁자인걸 다들 널 떠난 뒤 널찾을래


[4] 인터넷 전쟁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값어치 애석하지만 너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니 가슴 찢어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
언잖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 올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파멸 위한 발전 또 다시 겪을 세계전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내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네 추태 천태 만상에 실태 애석하지만 너


[5] 대경성

여지껏 힘겹게 버틴 여긴 곧 파멸적인 온도시 주위를 큰 권위로 감싼 것 같지
미리 예측못했던일이 아니란 말이 쉽게 들렸던 거리
급격한 발전 다 해냈다 믿는 건 막막한 재도전 기권했던 넌 절대 안돼
그건 미친 건배 이젠 또 다신 절대
도대체 정직한 듯한 정책 무가책 뒤를 쳤던 네 술책 너를 문책해도
결국 중책 맡은 자만 죄다 면책
우린 서로의 코 앞에 칼과 장미를 밀어놓고
그제야 대화를 시작해 즐겁게 받아줄께


[6] 표절


[7] 레고


[8] 울트라맨이야

we are the youth
항상 못된 내겐 truth 내게 미쳤다고 그래 모두 그래
다들 그래 맞어 그래 난 더 미치고 싶어
솔직한 해답을 갖자 영웅이란 존재는 더는 없어
이미 죽은지 오래 무척 오래 저 태양아래 바로 이날의 영웅은 바로 너야
we are the youth 항상 넌 또 내겐 juice 내게 미쳤다고 모두 그래
미친 매니아들에 세상 밝은 미친 세상
울트라맨 어렸을적 내 꿈엔 여긴 진정 어떤 나라인지(날 바꿨던 어떤 답안지)
이제부턴 진정 난 수퍼 초울트라 매니아
빈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간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심사의 세대 닫힌 네겐 서툰 새빛조차 두렵겠지만 난 좋기만해
난 더 기대가 돼 너 다시 내게 짓??게 굴땐
가만안두리라 넌 이제 울트라의 이름의 심판 받으리라
네 잣대로다 우릴 논하다 조만간 넌 꼭.....


[9] ㄱ나니?

날 좀 가만히 놔둬줘 널 배신 못할 나여도 가혹하게 찢긴 상처를 핥았지
가만히 난 착하게 두눈을 깔고
넌 내 고통을 엿보고 난 또 감추려 애썼어 꽤 뚫린 난 저항 할순 없었지
알았어 신이란 내곁엔 없어
가끔 때때로 날 묶고 절대 복종을 다 토해 낼 듯한
내 두뇌를 넘어선 두려움이 내 피로 고통을 뿜어 올렸어
웃네 만족한 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눈빛을 띄고 넌
난 죽고 싶었지만 가끔 내겐 넌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니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나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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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Tree]